"아가야 고마워"
특별했던 엄마의 열달 사랑을 이어갑니다


암사 시월애 산후조리원 지금 조리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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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Kholic 작성일18-01-22 14:57 조회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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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소중한  첫 아이를 낳고

12월 2일  주말에  입실했어요 ㅎ

 

자궁문 3센치 열리기까지  12시간 걸려서 겨우  무통 주사맞고  무사히 분만 마친 후  아기와 함께 미리 예약해두었던 (16주 무렵?!) 

 

선사사거리(암사역근처) 에 위치한 시월애 산후조리원으로 들어 왔습니다.

 

 

 

 

 

밖으로는 선사초등학교와 선사유적지쪽과  선사마을 등이 보이고 아주 조용한 곳입니다.

 

몸 회복 하는데는  딱이지요.

 

일단  이곳은 

매일 유업 건물의 3.4.5 .6 층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3.4.5 층은  각 층마다 8개의 객실과 ( VIP 및 디럭스 룸) 신생아실 ( 아이 수 최대 8명 ) . 코웨이 잔신 마사지기 . 애플힙 골반 교정기 . 건식찜질기 가 구비되어 있고 

 

6층은  사무실 및 테라피( 마사지실 ) 실 . 원적외선 편백나무 찜질방 ( 완전 따뜻하고 땀 쭉 납니다!!!!) 강추!!!! ㅎㅎ

요가실 ( 1대1 요가 및 단체 요가 ) 교육실.등이  위치해 있더라구요~~

 

 

 

 

 

 

 

밥은  객실 앞에 있는  탁자에  매 3식 및 간식 3번 꼬박꼬박 주셔용  맛있어요

 

 

 

 

요거말고도  많은데 다 못올리겠어영 ㅋㅋ 

 

 

 

 

 

 

 

 

저는  14 일간 VIP Room 을 사용 하고 있는데요~ 

청소는  매일매일 화장실 청소 및.침구정리 . 바닥청소  . 쓰레기통까지 완벽히  다 비워주고  계시고요~ 언제나 청결하게 유지해주시더군요 . 혹시 부족하면 다시 얘기하면 신경써서  더 봐주시고 산무 개인빨래는 세탁망에 넣어서  매일 해서  다음날 산모복및 남편의 새 옷 . 수건2장과 함께 잘 접어서  올려주시더군요~ 

 

방은 ~ 제가 쓰고 있는 중이라 ㅋㅋ  감안하고 봐주셔용 ㅎ

 

 

 

 

코웨이에서 관리해주는  공기청정기 겸 가습기와 엘지 티비 . 저기 뒤에 각방마다 있는 원목 아기침대 

 

 그 옆에는 개인화장대 및 테팔 드라이어 .달력

 

 

 

PC는 개인소유 인데요  간단한 탁자 및  커피포트 . 냉장고 와 그옆에 붙박이 옷장이 있어요( 안에 캐리어 들어가 있어요 ㅎ 넓어요 )

 

 

아기를 위한  마더스베이비  수유쿠션 ( 이거 넓고 엄청 편했어요) 저같은 자분하신분들은  저 도너츠 쿠션 진짜  유용해요!! 저거 라텍스인듯하더라구요  엄청 편했어요 

 

 

 

뉴나 바운서 리프도  개인마다 있는데   너무 신생아이긴 했으나 2번정도  누여서 베이비 마사지 배운거 해봤는데  애기 잘 눕고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ㅎ  집에 저는 커브드로 사뒀는데  애가 잘 누워 있어서  넘 다행이다 싶었어요.

 

손님들오시면  만나게되는 응접실과 신생아실 이에요 . 여기는  외부사람이 올 수 있지만 저기 오른쪽 문으로는 산모랑  남편 1인  아기만 출입가능한 곳이고  에어 샤워를 거쳐야 들어갈 수 있어요. 12월11일부터는 산모와 아기를 위해  면회는 못하고 있어요~

 

 

 

신생아실은  선생님들 정말 너무 좋으시고  듀티당 2명씩 일하시면서 3교대로  꼼꼼 하게 봐주시고 모유수유도 잘 봐주시고  . 정말 걱정할게 없었어요. 되려 여기서 나가면  어찌될지 두려울 따름 .. ㅎ 여기  손씻기등  마스크 다끼시고  엄청 철저하더라구요. 객실에도 같은 손소독제 있어요 (알콜향안나는 거)

할튼  최고

 

 

 

 

 

여기가 수유실요 ㅎ 금남의 구역 ㅎ 

들어가면  모유수유필요한  의자 및  수유쿠션 도너츠방석 등 있고  매일 마다  산모들 혈압과 체온 측정 하고 있어요. 

 

 

 

<마사지>

여기 업체가 바뀌고 첨에 계약했던 곳 과 달라서 조금 당황했었는데

오히려  훨씬 좋았어여~

마사지때마다 가슴까지  언제나 봐주셨고

수유 시 엄청 도움되었고 (유선 뚫림 !!!) 

 

특히 제 다리가... 완전  코끼리 였는데

매번 엄청 난  신경을 써주시어  제 다리  돌아왔습니다 ㅠㅠ  

다리를 찾아주셨어요 ㅠㅠ 완전 감사....

 

몸무게는  ~ 저 임신하고 18 키로 쪘는데 

애 낳고 2.3 키로 빠졌었고 

여기서 부종빼주시고  추가로 8키로 감량되었고 

2일남았으니  조금더 기대중입니다!!

 

어찌나  시원하고  땀을 쭉 빼주시는지!!  심지어  개인소유의  기계까지 가지고 오셔서 제 다리라인을 찾아주셨지 뭐에요.... ㅠㅠ 진짜  저는  이게.제일  감사!!  산모들이 좋아지는 걸 보는게 가장 보람되다고 말씀해주셔서 감동 한가득 안고  갑니다.. ㅎ

 

 

 

 

12일간의 변천사 입니다!! 놀랍지요?!!

 

테라피실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진짜.. 안빠지는 줄 알고  울었습니다..매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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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후기같은거 믿지도 않고 쓰지도 않고 잘 읽지도 않는데. 

 

임신하고  찾아볼때부터 다른 분들이  이용 후기  써주신 것 보고  많이 참고 했는데  왜 쓰게 되는지 알거 같아요.  

정보 너무 없을때  좀 자세한 후기를 원했는데   좀 아쉬운게 많았거든요 .

 

근데 확실히 겪어보니까 이 좋은 곳을  좀  공유 하고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쓰게 되더라구여~

 

집이 가깝고 조용할거 같아서 오게된건데 , 와보니 잘왔다 싶네요 ㅎ

 

걍  앞으로  선택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어보았어요~ 저는  2일후면  이제 퇴소하고  현실육아로 돌아가요 ㅎ

 

아주 떨리는데..ㅎ 잘 할 수 있겠져?

임신중이거나 곧 분만 앞두신분들  화이팅 입니다!! 저는 아마 신생아 질문방이나  육아방에 질문이 많아 질듯 합니다 ! 모두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