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고마워"
특별했던 엄마의 열달 사랑을 이어갑니다


시월애산후조리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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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소한그녀 작성일17-11-30 17:02 조회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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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길어요.

저는 둘째아이와함께 3주 조리원생활하고 이제 퇴실을 하루 앞두고 있는데 시월애 있는동안 너무 만족해서 추천드리고 싶어 글을 올려요.

우선 건물이 단독건물이고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조용하고 암사대교와 올림픽도로가 가까이 있어서 면회오시는 분들이나 남편 출퇴근할때 오가면서 잠시 들렸다갈때 좋았고 주차장 시설도 기계주차가 아니고 빈자리 넉넉하여서 주차스트레스도 없었답니다.

조리원 음식은 삼시세끼와 3번의 간식 항상 정성껏 챙겨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고
청소와 빨래도 매일 해주셔서 제물건만 빼면 방은 항상 깨끗했어요.

신생아실선생님들은 3교대로 돌아가면서 일하시는데 항상 마스크 착용하고 일하시고 아기를 건네주고 받을땐 손소독 꼭하시구 아기를 이뻐해주시고 잘돌봐주셨어요.

저는 조리원에서 젖몸살과 몸의 붓기가 제일 걱정이였는데 테라피실 원장님과 실장님께서 매일 가슴마사지해주시고 기본적인 유축하는 방법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해야 모유양 늘리는지 항상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여기 선생님들이 매일 잘해주셔서 저는 하루에 유축하는 양이 10ml씩 늘어서 많이 나올땐 90ml정도 나오고 적게 나오면 50ml정도 나오는데 앞으로 120ml 까지 나올수 있을거라고 하셨어요. 몸 마사지도 하루하루 다르게 체중도 줄고 몸이 가벼워지고 오로배출도 잘되게끔 해주셔서 테라피실 원장님과 실장님께 정말감사드리고 집에가서도 많이많이 생각날듯해요.

조리원 프로그램중에 2주에 한번씩 일요일에 6층에서 뷔페있는데 저는 남편과 오랜만에 외식하는 기분도 들고 기분좋았고 1:1 요가와 단체요가는 꼭 참여하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테라피실 오가면서 찜질방이 있은데 20분만 누워있어도 땀이 줄줄~~~나는데 하고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좋았어요.

이제 제인생에 셋째 계획은없어 다시는 올수 없어 여기생활이 가끔 그리울듯 해요.

저는 3주동안 시월애에서 몸조리 너무너무 잘받아서 다른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싶어요.

사진은 참고용으로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