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고마워"
특별했던 엄마의 열달 사랑을 이어갑니다


강동구 시월애 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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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막이88서울 작성일17-11-18 11:38 조회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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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병원에서 아기가 작아 위험할 수 있다고 

 

소견서 써줄테니 응급으로 대학병원가라더군요ㅠ

 

35주5일차에 2.42kg으로 다행히 아이와 저

 

둘다 건강히 퇴원해서 조리원 생활중입니다.

 

예정일보다 한달이나 일찍 출산한터라 걱정했는데

 

조리원에서 정말 잘 보내고 있습니다.

 

아가가 작아서 몸무게 늘리는게 가장 중요했는데

 

조리원 선생님들께서 2시간 간격으로 열심히

 

분유타주시고 아이 예뻐해 주시면서 케어해 주셨어요

 

요가, 만들기수업, 아가 키우는데 필요한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전 그냥 개별프로그램만 참석했습니다. 은근 할일이 많아 조리원도 바쁘더라구요ㅜ

 

입덧을 낳을때까지 해서 먹는 즐거움이 뭔지도 

 

모르고 지냈는데 식사 잘나와서 만족스러워요

 

아, 그리고 메델라 유축기 인스타에서 보고 

 

좋은건가보다 했는데 조리원에 구비되어 있어서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알아봤더니 가격이 엄청난

 

유축기였다는;;;  덕분에 잘 사용했습니다. 

 

다니던 병원 조리원 이용할까 하다가 남편 회사랑

 

집하고도 5분거리라 주변서 추천받아 계약했었는데

 

가격은 좀 있어도 아깝다는 생각 안들었어요

 

퇴실교육까지 받은 지금 다음주 화요일에 나가려니 좀 아쉽긴하네요ㅜㅜ